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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필로 쓰기

2013년 1월 6일

그동안 바쁘다는 핑계와 귀차니즘(?)때문에 블로그가 5개월 가량 방치가 되었던것 같습니다.

최소한 자주 방문했던 블로그 지인들에게 저의 소식과 새해 인사는 해야 할 것 같아 몇장의 사진과 글 포스팅 합니다.

 

 

#01

업무 처리때문에 미루어오던 휴가를 12월 말에 다녀왔습니다.

결혼 후 첫 가족 여행이여서 여러 가지 해보고 싶었지만 그냥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.^^

 

 

 

#02

ㅎㅎ 저의 사무실 책상입니다.

이날도 프로젝트 막판이라 밤을 꼴딱세고 다음날 밤 늦게 퇴근했네요~~ 

 

 

 

#03

지난 31일 에서 2013년 1월 1일로 넘어가는 시간 쯤 작은 케익 하나 놓고

새해희망과 지난 2012년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 

조금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