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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꼬발랄 냥냥이

요미의 아침

 

요미의 아침

 

주말 아침부터 냥냥 거립니다.

조금은 늦잠을 자고 싶은 주말아침이자만 요미의 냥냥이 때문에 이불속에서 나와야 했네요~~

물 한잔 마시로 정수기 앞으로 갔는데 녀석도 물을 먹고 싶었던건지... 졸졸 따러 옵니다.

이렇게 물 한잔 대령하면 할짝거리면 물을 먹네요.

물론 자기 물 그릇이 있지만 이렇게 컵에 담아줘야 먹네요~~

 

 

 

물 한잔 먹자 냥냥 거림도 조용해지고 자기 집으로 쏙~~

근데 카메라 때문인지 어색한 눈빛 교환만 하고 있는상태...

넌 아직도 주인한테 적응중이니...

 

카메라가 눈 앞에서 사라진 지금은 쿨쿨 아침 잠을 자기 시작합니다.

아래에 동영상도 같이 포스팅합니다.~~

즐거운 주말 보내세요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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