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필로 쓰기

2012년 2월 21일

밥나무 2012. 2. 22. 00:13

#01
보고싶은 책과 봐야만 하는 책~~ 3월까지 목표를 잡고 있지만
자꾸 보고 싶은 책에 손이 먼저 간다~


#02
새롭게 이전한 사무실...^^ 그리고 나의 책상... 커피잔에 문서, 테스트폰들이 굴러다니는 완전 쓰레기장이네요~~
이번주부터 한주간 여의도로 프로젝트 나와 있으니 다음주 본사 돌아가면 한번 책상 정리를 해야 겠어요~~^^


#03
오호~ 오랜만에 간 VIPS
요 얌 스톤 안심 스테이크맛에 완전 반하고 돌아옴~~
뜨거운 돌판위에 생고기가 나오기 때문에 각자의 입맛에 맞게 익혀 즐길 수 있어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