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필로 쓰기
2011년 10월 23일
밥나무
2011. 10. 23. 10:38
최근 블로그활동이 너무 뜸해서 짦은 글 남기려고 합니다.^^
이직한지 한달이 지났네요...
한동안 블로그 활동과는 조금 멀어졌지만 새로운 회사에 적응도 잘 되어가고 있구요...
얼마 전 회사 홈 커밍 데이에 약간의 현금과 문화상품권 티머니 충전도...
당분간 은행 갈 일은 없을듯합니다.
이직과 함께 시작된 결혼준비 택일이 성수기이다보니 아직 많이 남았지만,
서둘러 웨딩홀부터 알아보느라 주말을 정신없게 보내고 있습니다.
어제는 지인의 결혼식과 예식홀 시식이랑 겹쳐 점심,저녁을 다 예식장 뷔페로 해결할 뻔 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