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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꼬발랄 냥냥이

요미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블로그 활동이 뜸하면서 요미 사진 포스팅도 못했네요~.

그 동안 핸드폰으로 찍어 두었던 사진들 포스팅하겠습니다. 

 

 

 

 

역시 잠자는 포즈를 바라보는건 어릴때나 지금이나 적응이 안되네요~~^^;

 

 

 

 

 

ㅎㅎㅎ 바가지에 들어가서 요러구 보네요~~

 좁은곳에 저렇게 들어 가있으면 불편할 것 같은데~ 혼자 신나서 바가지 안에서 한바탕 묘기를 보여 줍니다.

 

 

 

 

얼마전 제주도 가족여행을 위해 짐싸는데 떡하니 자리를 잡아 주시네요~~

 

 

 

외나무 타는 묘기도 보여줍니다.~

TV속 표정이 요미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 우리 부부의 표정을 대변해주시네요~~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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